안녕하세요 2주에 한번씩 매번 양산에서 동서울행 야간버스 am 12:30을 타는 승객입니다. 날이 더워졌는데도 늘 히터를 너무 세게 틀어주셔서 정말 정말 너무 고통스러워요. 겉옷 제끼고 나시 입고 있었는데도 하차시 등땀에 엉덩이 땀에 죽겠어요. 계속 참다가 말씀드립니다. 네이버에 개별 히터 끄는 법 찾아서 발 아래 버튼을 닫아도 찜통입니다. 다른 승객들도 더워서 늘 손 부채질 하고 아우터 벗어제끼고 그럽니다 ... 제발 약하게 틀던가 꺼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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