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일은 아니지만 설날 연휴 모두가 기분 좋은 날에
이 기사님 덕분에 아침부터 기분이 안좋아져서 민원글 작성합니다^^
노인 승객이 QR찍는데 발권 못하고계시니
도와주기는 커녕 가만히 앞만 쳐다봅니다ㅋㅋㅋ
탑승까지 안전하게 돕는게 버스기사의 본분 아닙니까?
운전만 하면 다예요?
보다못한 승객들이 가서 도와주고
승객들이 너무한거 아니냐고 불만을 표시하니
시비걸지말라고 혼잣말로 욕하시더니
마스크까지 벗고 운행하시네요.
1월 22일 일요일, 울산->진주 행 버스
오전 11시 10분 블랙박스 확인해보면 아실겁니다. 계속 마스크 벗고 있습니다.
운행 내내 통화를 하며 시끄럽게 운행하는건 덤입니다.
근무 중 3시간 내내 통화하며 운전하는게 정상입니까?
설끝나고 전화로도 민원 넣겠습니다.
똑바로 기사 교육시키세요
직무유기 업무태만, 그리고 노약자 혐오입니다. 이런 버스기사에게 아무런 조치도 내려지지 않고 방치하여 계속 쓴다면 경남고속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도 글 올릴 예정입니다.
경남고속은 앞으로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교육 조치가 이루어질것이며 어떤 징계를 내릴 것인지 답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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