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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제목 기사 교육 제대로 안하나봅니다?
작성자 박동훈 작성일 2026-08-26 16:08:18
8/26 오후 3시10분 진주발 동래행 버스 탔습니다. 에어컨 너무 약해서 사람들 땀닦고 손선풍기 쐬고 있어서 기사한테 에어컨 약하다고 말하니 그냥 있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고객센터로 전화했는데 2번이나 전화 하게 만들어놓고 결국 에어컨 온도 안내립니다. 미지근한 선풍기 바람 수준으로 나오네요 기사가 고객이랑 기싸움 걸고있네요 그래놓고 전화받는 사람은 상황 설명 해줘도 기사 옹호나 하고있고 그냥 온도 내려달라 전달만 하면 될거를 그래놓고 하는말이 날이 더워서 에어컨이 약한거다 이러고 있는데 누군 날 더운날 버스 안타봤나요? 2분 3분마다 문열고닫는 시내버스도 이거보다 몇배는 바람 차갑고 시원합니다. 이 버스 타기 직전까지 시내버스 타고 왔는데 온도가 높아서 에어컨이 약하다? 개소리마십쇼. 올해 이것보다 더 더웠던 폭염때도 몇번이고 시외버스 탔는데 이것보다 에어컨의 절대적인 온도 자체가 몇배는 시원했습니다. 그래놓고 기사는 뒤에 타서 그런거니 앞으로 와라 이러고 있는데 제가 탄 뒷자리가 에어컨 두개 똑같이 나오고, 에어컨이랑 얼굴의 거리가 더 가까워서 앞자리보다 시원해야 정상입니다. 무엇보다 앞자리 에어컨에 손 뻗어서 체크해 봤는데도 나오는 온도 똑같습니다. 버스 출발한지 한시간이 다되어가는데도 버스 안이 더우니까 중간중간 손님들이 에어컨 만지는데 기사 눈엔 안보이나봅니다? 보통 손님들은 어지간하지 않으면 말이나 전화나 여기 이렇게 글 잘 쓰지 않습니다. 인내심 수준을 넘어가니 하는겁니다. 편하게 가려고 우등 탄거지 불편하게 쪄죽으려고 돈 더주고 보통 안타고 우등탄거 아닙니다. 우등/프리미엄 기사면 거기에 걸맞는 사람들로 선별해서 기사를 시키던지 교육을 제대로 하던지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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