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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을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작성합니다. 울산으로 가는 버스가 도착했고 기사님께서 터미널 / 울산신복 이렇게 나눠서 짐을 넣으셨습니다. 해당 버스 주변에 외국인분들이
꽤 계셨는데 목적지를 착각해서 짐을 넣은분도 계셨고 짐을 넣으려고 하시는분도 계셨습니다.
그럴때마다 기사님께서는 큰 소리로 화내시면서 외국인분들을 밀치셨고 목적지를 착각해서 짐을 넣으셨던 외국인분께서 꺼내려고 하니 역정을 내시면서 몸을 밀치시고 화를 내셨습니다. 지켜보는 입장에서 너무 불쾌하더라구요. 제가 외국인이였으면 한국의 첫 인상이 정말 별로였을 것 같습니다.
기사님 입장을 모르기때문에 왜 그렇게까지 행동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적인 압박도 있었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본인의 행동이 정당화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경남고속투어버스가 경남고속뉴부산관광 소속인것 같아 여기에 고객의 소리를 작성합니다.
해당 기사님께 징계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 글을 읽으시고 본인의 행동을 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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