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8일 11시20분 창원에서 인천공항에서 하차한고객입니다.
인천공항이 처음이라서 버스화물칸실을때도1터미널,2터미널 혼동되어 기사님이 나중에 내릴때만 잘가지고내리면 된다고 하셨는데 짐내릴때 갑자기 본인이 그런말한적없다고 분실하면 기사책임이라고 화를내시네요 굉장히 기분이불쾌했습니다.
그리고 창원터미널에서는 빨리타라 재촉하더니 마산에서는 어떤이유인지모르지만 지연이유설명도없었습니다. 중간에 외국인과 아이가 들락날락하는데 비승객인것같았으나 제지가없더군요.
마지막으로 예상소요시간5시간반이라 5시도착예정인데 3시50분에 도착했습니다. 새벽시간 차가없는것도감안을해도 너무과속을하셔서 불안해서 잠한숨도 못잤네요. 저도 서비스직에있지만 지금 기사님 언행이 너무불쾌하네요.부모님모시고 아침댓바람부터 않좋은소리하기싫어 그냥 빨리짐만뺐는데 기사님 태도개선되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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